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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Niagara Falls 여행

    Niagara Falls in Canada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 우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봄을 보러 갔다. 국경지대인 나이아가라 지역은 동서로 나뉘어 동쪽은 미국과 서쪽은 캐나다의 영토인데 폭포를 관람하기에는 캐나다 쪽이 좋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 캐나다의 온타리오로 가게된다. 미국쪽에서 출발했다면 여권이 꼭 이어야 한다. 동네의 이름은 당연히 나아이가라 폭포인데 전체의 동네는 조용하고 아침도 고요했지만 떠오르는 해돋이는 찬란했다. 언덕을 내려오며 왼쪽으로 보이는 건 미국 측의 아메리칸 폭포이다. 오른 쪽으로는 면사포 폭포가 수줍게 자리하고 있다. 캐나다 쪽에 속한 폭포는 말발굽 모양의 Horseshoe Fall이다. 흔히 우리가 '나이아가라'라고 알고 있는 폭포이다. American Fal..

    2020.04.11
  • 2009 Canada Montreal 여행

    가을을 맞아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카나다는 미국과 접경해 있는 나라지만 모든 단위는 미터법을 사용하고 특별히 이번에 방문한 몬트리올은 퀘백주에 위치해 있어 프랑스어가 공식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는 자크 까르띠에 광장,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몬트리올의 시청, 지금은 한창 공사중이고 왼편으론 광장의 탑이 서있다. 작은 싸이즈의 광장에선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거버너의 모습 직원들은 프랑스어와 영어를 사용하는데 미국 사람들의 친절과 대조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은 좀 덜 친절하다고 느껴진다. 이곳은 노틀담 성당 성당내부의 빛을 꾸며 전시하고 돈을 받고 있다. 성당을 관람하는 가격은 카나다 달러 5불 여전히 카나다의 물가는 비싸다고 느껴진다. 광장의 예술품과 기념품 판매 몬트리올 시..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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