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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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rand Circle 여행 Zion National Park
Zion National Park & Narrows
2020.04.11 -
2018 Grand Circle 여행 Bryce Canyon & Canyon Lands
Canyon Lands Bryce Canyon
2020.04.11 -
2018 Grand Circle 여행 Monument Valley & Arches National Park
Monument Valley, AZ & UT Arches National Park, UT
2020.04.11 -
2018 Grand Circle 여행 Antelope Canyon & Horseshoe Bend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2020.04.11 -
2018 Grand Circle 여행 Grand Canyon & Sedona
Grand Canyon Sedona
2020.04.11 -
2017 Grand Circle 여행
September Grand Canyon 이번에 그랜드 써클을 출발하는 곳은 라스베거스이다. 우리는 그 첫번 경우지인 그랜드 케년에서 텐트를 치고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이번 여행에서 그랜드캐년의 서쪽 림을 둘러 보는 것은 행운 처럼 느껴졌다. 도착한 날 해넘이는 그 빛이 장관이었다. 마지막 포인트는 Desert View Watchtower인데 이는 돌로 세워진 작은 탑이다. Monument Valley 이 곳을 마뉴멘트 밸리라고 이름한데는 계곡 사이로 기념비처럼 서있는 바위 산들 때문인데 어찌보면 평원 같은 이곳은 침식 작용에 의해 깍여진 계곡이다. 이 곳을 향하는 입구와 우리가 묵었던 텐트, 그리고 안쪽에 자리한 세자매 바위가 보인다. 붉은 땅에 자리한 메사, 토템등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멀..
2020.04.11 -
2014 Norwegian Cruz to Caribbean 여행
Florida in May 우리는 캐리비안 휴가를 플로리다 항의 노르웨지안 게이트웨이 선을 타고 출발하였다. St Maaten 첫번째 경유지는 세인트 마아틴 섬인데 여기서 자통차를 렌트해서 마호해변(Maho Beach is a beach on the Dutch side of the Caribbean island of Saint Martin, in the territory of Sint Maarten.)으로 향했다. 마호 해변은 흥미롭게도 줄리아나공주 국제공항의 활주로가 끝과 맞닿아 있어 수시로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볼수 있고 심지어는 비행기 엔진의 바람을 맞기도 한다. 거대한 동체의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보고 느끼며 사람들은 환호한다. 그 어느 곳에서도 쉽게 경험할수 없는 나르는 비행기와의 접촉은 신기..
2020.04.11 -
2013 Yellow Stone 여행 5
KOA Camping and Coming home 코아KOA 캐빈에서 하루를 잤다. 강으로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아침 만찬을 마치고는 길을 나서며 주위를 살핀다. 내려가는 길보다는 올라가는 길이 아름답다고들 한다. 돌아가는 길은 멀기만하게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 공항으로 향했다. 솔트레이크에서 출발하지만 올때처럼 휴스톤을 경유해야하고 뉴어크로 들어가 택시를 타고 진으로 향해야 한다. 와이오밍의 알파인을 거쳐 아이다호 라바 스프링으로 다시간다. Lava Springs, ID 다시 들른 라바 온천은 가격이 조금 비쌌는데 올때는 수요일이 패밀리 디스카운트 데이였단다. 온천 욕을 마치니 배가 고프다. 아내가 물었는데 햄버거를 잘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 동네 음식점에 들렀다. 시골 100가구도 안..
2014.01.19 -
2013 Yellow Stone 여행 4
Titon Village, Jenny Lake, Titon Mountain 티탄 빌리지에 자리한 호스텔은 겨울철 스키어들이 찾는 이곳은 가격이 저렴해서 젊은 사람들로 가득한 느낌이다. 새벽 아침의 해돋이를 보기위해 일찍 호스텔을 나섰다. 어슴푸레한 새벽 길이지만 옆의 경치가 아름다워 보인다. 찾아보니 록펠러가 구입해서 관리하는 곳이다. 돈이 있을때 그가 잘한 일중 하나라고 해야할 것이다. 전에도 보았지만 브라이스캐니언의 길도 포장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시간 안에 안내소에서 알려준 해돋이 포인트에 도착했다. 사진을 찍으러 차밖으로 나갔다. 역시 날씨가 몹시 차갑다. 그렇지 아직은 6000피트가 넘는 높은 지역이란 걸 햇빛을 받고 자태를 자랑하는 그랜드 티탄은 가히 마태 호른에 버금간다. 카메라가 아쉽다...
201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