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anCun III, Mexico

2010. 12. 12. 12:56Travel/아메리카

다음 장소는 치첸 잇차의 무너진 신전과 건물들입니다.

사람이 사는데는 꼭 필요한 것들이 있고 이것들이 충족되지 못하면 살수가 없습니다. 물입니다.  이곳은 강이나 시내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모래 땅 아래로 물이 흘로 곳곳에 세뇨테라는 우물들이 있습니다.

 

 

몇몇 마을에 들러 식사도 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판매소를 들렀습니다.

 

마야 원주민들은 똘띠아를 팔기도합니다.

 

 

 

화려한 호텔들을 지나면 동네의 허름한 집들이 있습니다.  이곳이 이들 매거시코 사람들의 거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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