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아메리카(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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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Yellow Stone 여행 1
to Yellow Stone National Park La Guardia Airport에는 도착해 게이트로 들어서니 먼 동이 트고 있다. United Air 게이트 C12에서 보딩을 한다. Boarding pass 보잉 737은 여섯 자리가 양쪽으로 나눠져 있는 데 앞뒤의 간격이 무척 좁다. 비행기를 탈때마다 날개 옆자리에 앉은 것같다. 비행기는 날개로 날아가는 것을 실감한다. Arriving at via point Houston Texas 휴스턴에 도착한 시간은 뉴욕시간 10:00. 내려서 아이폰을 켜니 9:00 센트럴 타임으로 바뀐다. 공항은 한가한듯 보이는 이유는 그 규모가 가히 상상 이상이기 때문이다. 창밖으로 가을 하늘같은 구름이 떠있고 비행장엔 비행기들이 즐비하다. Air planes on t..
2014.01.19 -
2012 Puerto Rico여행 IV
이곳에는 세계에서 10대 해변이 있다. 쿨레브라 해변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해변에 가기위해 Isal Cuelbra라는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항구에는 요트들이 떠있다. 섬으로 들어가는 인파는 가득하지만 정작 해변에는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자리가 넓다. 백사장은 넓고 앞 바다의 수심이 낮아 바다는 비취색을 띠고 있고 얕은 수심은 바다물의 온도를 따듯하게 유지한다. 바닷가 물놀이에 최적이기에 세계 10대 해변으로 꼽힌다고 한다.
2012.10.21 -
2012 Perto Rico여행 III
오늘은 다운타운을 방문한다. 이곳에 예전에 요새가 있었고 이곳은 대서양으로 부터 부는 바람을 이용해 유럽의 배들이 들어오는 관문이었기 때문에 푸에토리코는 풍부한 물자가 있는 항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곳에는 푸에토리코를 지키는 군대가 요새에 있었다. 다운 타운에 있는 성당의 내부 광경 비둘기가 워낙 많은 광장도 있다. 피냐콜라다가 처음 만들어 진곳이 이 산 후안 다운타운의 레스토랑이다. 시청
2012.10.21 -
2012 Puerto Rico여행 II
이곳에서의 처음 일정은 섬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원하는 곳을 놓쳐 Vieques 섬으로 갔다. 길에는 이구아나가 다닌다. 바로 앞 바다에는 바라쿠다가 먹이를 먹으러 들어 왔다.
2012.10.21 -
2012 Puerto Rico여행 I
우리가 도착한 곳은 그란 멜리아라는 호텔이었다. 차를 렌트해서 이곳까지 운전해 왔다. 골프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이어서 깨끗하고 조용했다. 렌트카를 한 곳은 찰리 Chalrie's Rental
2012.10.21 -
2011 DC Trip
다시 찾은 워싱턴 디씨.
2012.10.21 -
2010 CanCun III, Mexico
다음 장소는 치첸 잇차의 무너진 신전과 건물들입니다. 사람이 사는데는 꼭 필요한 것들이 있고 이것들이 충족되지 못하면 살수가 없습니다. 물입니다. 이곳은 강이나 시내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모래 땅 아래로 물이 흘로 곳곳에 세뇨테라는 우물들이 있습니다. 몇몇 마을에 들러 식사도 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판매소를 들렀습니다. 마야 원주민들은 똘띠아를 팔기도합니다. 화려한 호텔들을 지나면 동네의 허름한 집들이 있습니다. 이곳이 이들 매거시코 사람들의 거처입니다.
2010.12.12 -
2010 CanCun II, Mexico
둘째날 우리는 바다에서스노클링을 했습니다. 날씨는 비가오고 상대적으로 추웠서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아내는 다른 사람들의 강추를 그대로 넘기지 못하고 나를 끌어들여 결국 함께 바다 아래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색이 진한 보라에서 청록으로 때론 하늘빛 파란 색들로 시시각각 바뀌는 것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생각 했는데 바다 아래는 또 다른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졌고 때에 맞춰 열대어 떼를 만나는 행운이 있기도 했습니다. 섬을 오고 가는 여객선 역시 잘 알아보고 다녀야지 바가지를 쓰지 않습니다. 여행자들의 눈에는 평화롭게만 보이는 풍경과는 다르게 자주 군인들을 볼수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마약을 파는 갱단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경찰력이 동원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스노클을 한곳이 플라야 ..
2010.12.12 -
2010 CanCun I, Mexico
2010년 여름 휴가지로 우리 가족이 방문한 곳은 멕시코에 있는 캔쿤. 첫째날에 우리는 아름다운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그믈을 들고 나와 고기들을 낚았습니다. 그들이 잡은 것은 열대어라 지느러미 색상이 화려합니다. 바다에는 해초도 있고 하늘에는 제비 갈매기도 한참을 떠서 먹잇감을 찾고 있는 모습이 한국과는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섬들을 찾으면서 이슬라 무헤레스(Isla Mejeres) 처녀의 섬이라고 하는 것에도 들렀는데 바다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헤먹도 조그만 오두막에 설치되어 있고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비행기로 떠나온 여행은 그러 멀지 않아 3시간 반쯤의 여행이었는데 적당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펠레스로 한 곳을 묵는 동안 다른 장소의 ..
2010.12.12